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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동

가능동(佳陵洞)

가능동 지도

가능동은 1914년 4월 1일 전국 행정구역 개편때 시북면(柴北面) 가좌리(嘉座里), 어능리(魚陵里), 직동(直)洞)을 합쳐서 가능리(佳陵里)로 개칭하였다가, 1956년에 2개리로 분할되어 가능1리와 가능2리가 되었다.

1964년 5월 8일 「의정부시의 명칭과 구역에 관한 조례」를 개정 공포(조례 제19호)하여 동년(同年) 6월 1일 동제(洞制)가 실시되면서 가능1동과 가능2동이 되었고, 1970년 7월 1일 가능3동이 분리·신설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82년 2월 1일에 동(洞따) 관할구역 변경으로 4개통의 24개반이 의정부4동으로 분리되어 행정구역도 4.57㎢로 줄었다. 가능동이라는 이름은 가좌리와 어릉리에서 한 자 씩 따온 것이다.

가능1동 은 동(東)으로는 평화로(平和路)가, 남(南)으로는 가능로(佳陵路)가 가로 지르고 있으며, 교외선 철로와 벽제선 도로가 횡단 우회한다. 서(西)로는 양주군 홍복산이 드리워져 있고, 북(北)으로는 녹양동과 접하고 있다. 이 곳은 특히 중·고등학교가 밀집되어 있다. 가능2동 은 흥선로(興宣路)를 접경으로 의정부2동과 접해 있으며, 서(西)로는 가능3동, 북(北)으로는 가능1동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가능3동 은 서북(西北)으로는 양주군 장흥면과 경계를 이루고 있고 교회선 철로가 북단(北端)으로 횡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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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동 지명 유래 안내입니다.
선돌(立石) 선돌은 아랫선돌에서 노고봉까지 일직선을 이루는 6부 능선 약간 좌측 계곡에 있다.
고인돌 고인돌은 선돌에서 서쪽 방향으로 약 1㎞ 지점인 5부 능선에 있다. 지금은 개석만이 흙에 묻혀 있다
홍복산(洪福山) 홍복산은 황골산이라고도 한다. 이 곳에 살던 홍씨가 잘 살게 되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고, 임진왜란 당시 월사(月沙) 이정귀(李廷龜))가 이곳에서 왜병과 15일 이상 전투를 하였는데 다리에 총상을 입었지만 살아 남게 되어서 황골산의 명칭을 홍복산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이 얘기는 『월사문집(月沙文集)』에 전한다.
오리나무골 오리나무골은 홍복산 밑에 있는 골짜기로 오리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작골 작골은 오리나무골 밑에 있는 골짜기로, 좁고 작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홍복(洪福)고개 홍복고개는 홍복산에 있는 고개로 흔히 홍복고개라고 한다.
충목단(忠穆壇) 터 충목단은 『월사문집(月沙文集)』에 의하면 홍복산 전투에서 월사(月沙) 이정귀(李廷龜)와 다른 의병들이 신거상(愼居常)의 활약으로 살아남게 되자 그의 뜻을 기려 세운 사당으로, 현재는 터만 남아 있다.
다심마골 다심마골은 충목단 아래 골짜기로 예전에 문태영이라는 사람이 이 곳에 장뇌를 많이 심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바사리고개 바사리고개는 홍복고개 아래에 있는 고개로 좁은 길이 구불구불하고 가팔라서 붙여진 이름이다.
참나무번더구니 참나무번더구니는 바사리고개 아래쪽으로 큰 참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웃담불논 웃담불논은 참나무번더구니 아래에 있는 논으로 원래는 돌이 많은 돌담불이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주위에 수리시설이 없어서 비가 와야 농사를 지을 수 있다고 하여 천둥지기논이라고도 한다.
산고사 터 산고사 터는 구방터의 북쪽 등성이 중간쯤에 있으며, 이 곳에서 산고사를 지낼 때는 소 2마리를 잡았다고 한다.
구방(舊坊) 터 구방 터는 바사리고개에서 홍복산으로 올라가는 도로 옆쪽으로, 녹양역(綠楊驛)으로 인해 형성된 시장 터를 말한다. 녹양역은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 중엽까지 수백년 이상 존속되었던 역(驛)으로, 『여지도서(與地圖書)』를 보면 경성(京城)에서 함경북도 경원(慶源)까지 연결되는 첫 번째 두참(頭站)으로 말 10필과 노비·역리가 72명이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역은 보통 대로(大路)에 30리마다 버드나무를 심었는데 서울에서 30리 지점에 있는 이 녹양역은 버드나무가 유달리 무성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생각된다.
중간말 중간말은 선돌과 어릿개 사이에 있는 마을로, 가운데에 위치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앞말 앞말은 어룡굴앞에 있는 마을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장굴고개 장굴고개는 양현리 사람들과 둔야리 사람들이 용현리사무소로 드나들던 지름길로 장굴로 가는 고개여서 붙여진 이름이다.
평양댁개울 평양댁개울은 선돌에서 내려오는 개울로, 이 곳에 평양(平壤) 출신의 부자들이 살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신촌(新村) 신촌은 1910년대 이후에 형성된 마을로 새로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밭이 많이 있어서 큰밭 마을이라고도 한다.
통메 통메는 의정부고등학교 앞에 있었던 산등성이로 쌀을 찧는 나무통인 메통과 같이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새방죽 새방죽은 1920년대에 이 곳에 있는 5만여평의 논에 물을 대기 위해 의정부경찰서에서 뒤 300m 정도 지점이 있던 저수지의 물을 끌어 오면서 방죽을 새로 쌓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어수정(御水井) 어수정은 왕이 물을 마신 곳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곳에서 200m정도의 거리에 효종(孝宗)이 군사훈련을 사찰했다는 어립개라는 곳이 있다.
어립(御立)개 어립개는 현재 경민 중·고등학교에서 북쪽으로 가는 산 모퉁이로, 강한 북벌정책을 추진하던 효종(孝宗)이 군사훈련을 시찰하던 곳이라고 전해지고 있으나, 그 확실한 근거는 알 수 없다.
어룡(魚龍)골 어룡골은 충목단(忠穆壇) 아래의 골짜기로 왕이 이 곳에서 하루 묵어 갔다고 하여 본래는 어(御)자를 썼는데 일본 사람들이 어(魚)자로 바꿔 놓았다고 한다. 이 곳은 독립운동가 이용재(李用宰)의 출생지이다.
연내(延川) 연내는 연안 이씨(延安 李氏) 일가가 살던 어룡골에서 흘러 나오는 개울로, 독립운동가 이용재가 일경에 잡혀가고 연안 이씨 일가가 망하자 많은 사람들이 이용재의 뜻을 기려 그 개울을 연내라고 불렀다고 한다.
직곡산장
(直谷山莊) 터
직곡산장은 가능3동사무소 뒤에 위치했었으며, 흥선대원군이 실각당하고 임오군란이 있기까지 8년간 은거하였던 곳으로 현재는 주택이 들어서 있어 그 자취를 찾아볼 수 없다. 흔히 직동산장이라고 한다.
아랫곧은골(下直洞) 곧은골(直洞)은 윗곧은골과 아랫곧은골로 나뉜다. 아랫곧은골(下直洞)은 영재정이란 정자가 있었고, 그 아래 곧은골 삼거리 근방을 말하며, 6.25사변 전까지만 해도 소나무가 길가에 많이 서 있었다고 한다.
윗곧은골(上直洞) 윗곧은골은 현재 경민전문대·경민학원 앞에서부터 곧은골삼거리까지를 말한다.
담안 의정부에서 담안이라는 지명은 용현동 성골, 고산동 갓바위와 이 곳에서 나오는데, 성(城)과 관련된 지명으로 보이며 그 정확한 지명의 유래는 알 수 없다.
용머리 용머리는 울대고개 오른쪽 모퉁이로, 용두동(龍頭洞)이라는 표석이 있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진등 진등은 도림동에서 용머리로 내려오는 등성이로 바닥이 진흙으로 되어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이 북쪽 골짜기를 도림곁이라고 부르는데 그 이름의 유래는 알 수 없다.
용무골(龍舞谷) 용무골은 윗곧은골에서 울대고개로 넘어가기 전의 오른쪽 골짜기로 이 곳에 있는 깊은 소(沼)에서 용이 승천하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울대고개 울대고개는 담안에 있는 고개로 그 지명의 유래는 알 수 없다.
사패산(賜牌山) 사패산은 선조(宣祖)의 여섯째 딸인 정휘옹주(貞徽翁主)가 유정량(柳廷亮)에게 시집올 때 선조가 하사한 산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갓바위 갓바위는 사패산에서 울대고개 쪽으로 내려오는 능선에 있는 갓모양의 바위로, 보는 방향에 따라 모양이 달라져서 쪽두리바위 또는 남근석이라고 한다.
사기막 사기막은 가능동 산75번지로 넓이가 2천여평 정도가 되며 사기가 흩어져 있다. 현재도 예전의 가마터 자리의 흔적이 남아 있다.
선녀탕골짜기 선녀탕골짜기는 갓바위 사기막아래에 있는 골짜기로, 이곳에는 선녀탕이 있고 그 옆에 큰 탕과 작은 탕이 있었다. 선녀가 바위 위에 내려와 폭포에서 목욕을 하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선녀바위 밑에는 사람 발자국이 있는데 장사가 걸어가서 생긴 것이라고 한다.
참나무쟁이 참나무쟁이는 용두머리개울 건너쪽 골짜기로 참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곳에 일제시대에 영화촬영소가 있었다고 한다.
고양리산 고양리산은 참나무쟁이 앞에 있는 산으로, 고양리에 있는 산의 모양과 똑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절터 절터는 안골 앞 왼쪽 능선에 있으며, 절이 있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그 절은 정휘옹주(貞徽翁主)가 세운 것으로 빈대가 많아서 폐지되었다고 한다. 절터의 흔적이 현재도 남아 있다.
안골 안골은 사패산 서쪽 계곡 일대로, 계곡은 그다지 깊지 않으나 봄에는 진달래, 철쭉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고 여름에는 피서지로 많이 이용되는 곳이다.
능서들 능서들은 정휘옹주(貞徽翁主)의 묘와 남편인 유정량(柳廷亮)의 묘가 있었던 곳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1979년에 전주이씨(全州)의 후손들이 남양주시 별내면 덕송리로 이장하였다.
큰 폭포 큰 폭포는 능서들 아래 쪽에 있는 폭포로 이 아래에는 현재 수영장이 들어서 있다.
곧은골(直洞) 곧은골삼거리는 현재는 6거리이며, 예전에 주막이 있었다고 한다.
오리골 오리골은 현재 의정부시청 근방으로, 일제시대에 곧은골개울의 흐름을 신시가지 방향으로 돌려 놓으면서 오리 모양의 하천분지가 생기게 되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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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석
  •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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