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꿈나무 공방(대표 고태화)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반려 화분 10개를 기부했습니다.

이날 기부한 화분은 꿈나무 공방에서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손수 만든 것으로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10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입니다.

고태화 대표는 “봄이 다가오는 요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