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동주민센터의 맞춤형 복지팀에서는 10월 11일부터 11월 8일까지 5회에 걸쳐 '찾아가는 통합복지상담의 날'을 운영합니다.

10월 11일 목요일, 첫번째 복지상담의 날을 운영했습니다.

오후 2시부터 2시간에 걸쳐 새싹어린이공원(가능동 656번지)에서 맞춤형복지팀 4, 가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 1, 보건소 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복지상담의 날'을 통해 맞춤형 복지팀 복지사업에 대한 정보제공 및 홍보, 어르신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최신 일자리 정보제공 및 취업상담 등이 이루어졌습니다.

주민에게 다가가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가능동 맞춤형복지팀의 '찾아가는 통합복지상담의 날'.

다음 상담일은 10월 18일 목요일로 오후2시부터 어수정어린이공원(가능동 679번지)에서 2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민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