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의정부시장 김원기입니다.
의정부의 더 나은 내일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됩니다.
시민의 일상을 가장 먼저 듣고, 민생을 가장 먼저 살피겠습니다.
교통은 더 빠르게,
일자리는 더 든든하게,
돌봄은 더 촘촘하게 만들겠습니다.
의정부가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듣고, 시정으로 실천하겠습니다.

오직 실력으로,
오직 의정부만 보고 가겠습니다!
김원기 시장은 경기도의회 3선 의원과 부의장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과 행정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의정부의 변화가 필요한 순간마다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해법을 찾고,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도시의 내일을 준비하겠습니다.
걸어온 길
경기도의회
3선 의원
- 경기도의회 10대 전반기 부의장
- 경기도의회 8대·9대·10대 의원
정책자문위원
정책 경험
-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 정책자문위원(전)
- 통일부 통일교육전문위원(전)
행정학 박사
전문성
- 건양대 행정학 박사
- 동국대 행정학 석사
- 신한대학교 객원교수
- 예원예술대학교 지역문화 융합연구소 소장
민선9기 의정부시장 취임사
존경하는 의정부시민 여러분.
오늘 저는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들어
민선9기 의정부시장으로서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저를 향한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는
더 큰 책임으로 보답하고,
보내주신 우려의 목소리 또한 겸허히 새기며
더욱 낮은 자세로 시정에 임하겠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서니 당선의 기쁨보다,
시민이 바라는 변화를 만들어야 할 책임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그 변화는 거창한 계획이 아닙니다.
시민이 불편을 이야기하면 행정이 움직이고,
필요한 일은 더 과감하게 추진하며
약속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민선9기 의정부가 만들어 갈 변화입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의정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 출발점은 ‘시민주권’입니다.
시민주권은 투표로 권한을 위임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정책의 구상부터 실행, 평가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시민이 함께하는 '일상의 주권'입니다.
행정이 답을 정하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 시민의 목소리에서 답을 찾고,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가는 시정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되고,
일상의 불편이 행정의 우선순위가 되며,
시민의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의정부를 만들겠습니다.
의정부는 경기북부의 중심이자
행정·교통·문화의 거점입니다.
우리 의정부는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입니다.
하지만 그 가능성이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는
냉정하게 되돌아봐야 합니다.
지금 우리의 현실은
그 가능성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더 나은 기회를 찾아
도시를 떠나고 있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경기침체 속에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티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여전히 하루의 긴 시간을
출퇴근길 도로 위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복지 예산 비율은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이를 뒷받침할 재정 여건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재정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시민의 기대는 높아지고
행정이 감당해야 할 책임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이
무엇을 먼저 하고, 무엇에 집중할 것인지를
분명히 결정할 때입니다.
저는 이 현실을 회피하거나
낙관적인 구호로 덮지 않겠습니다.
어렵더라도 시민의 삶에서 느끼는 불편을
직시하겠습니다.
어떤 정책에 우선순위를 둘 것인지,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투입할 것인지
냉철하게 판단하겠습니다.
보여주기식 사업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화려한 계획보다 실행으로 이어지는 정책을
선택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모든 정책은
세 가지 기준으로 판단하겠습니다.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가.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가.
의정부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인가.
이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정책이라면
처음부터 다시 검토하겠습니다.
이 원칙 위에서,
시민 여러분께서 가장 바라시는
다섯 가지 변화를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첫째, 경제가 살아나는 활력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반환공여지를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개발하고, AI·바이오·에너지 등 첨단기업을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지역화폐 확대와 의정부주식회사 설립 의정부형 공공배달앱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청년이 일자리를 찾아 의정부를 떠나지 않고,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첨단산업과 골목상권을 함께 키우겠습니다.둘째, 교통이 편리한 스마트도시를 만들겠습니다.
GTX-C 조기 완공과 1호선 증편, 8호선과 SRT 연장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북부를 잇는 광역버스를 확충하고, 민락~고산 연결도로와 국도 3호선 서부우회도로 나들목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철도와 버스, 도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통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이동은 더욱 편리하게, 출퇴근의 부담은 더욱 가볍게 만들겠습니다.셋째,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의정부형 돌봄 지원체계를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지원금을 다시 지원하고, 학생 통학버스와 장애인 행복콜을 확대하겠습니다. 여성 안심귀가 서비스를 강화하고, 천원의 아침밥 운영과 해드림센터 설치를 통해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위기의 순간뿐 아니라, 시민의 일상까지 든든하게 지켜주는 복지안전망을 만들겠습니다.넷째, 교육이 강한 인재도시를 만들겠습니다.
EBS 연계 미래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초학력 통합안전망과 국제교육을 확대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의정부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습니다. IB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국제교육과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하겠습니다.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의정부를 만들겠습니다.다섯째, 시민참여 재정혁신을 추진하겠습니다.
이 모든 변화는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이 있어야 비로소 실현될 수 있습니다.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재정혁신 TF를 운영하겠습니다. 행사성·낭비성 예산은 과감히 줄이고, 국가와 경기도의 협력, 제도 개선을 통해 세입을 확대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 평가까지 시민과 함께하며, 세금을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가치 있게 쓰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앞으로 의정부는 수많은 선택과 결정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 모든 결정이 언제나 박수를 받지는 못할 것입니다. 저는 시민들께서 모든 결정에 만족하실 것이라고 약속드릴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오늘의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선택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시민을 위한 결정이라면 어떠한 비판도, 어떠한 책임도 피하지 않겠습니다. 그 책임을 외면하지 않는 것, 그것이 시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소명이라고 믿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원칙으로,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민의 신뢰에 답하겠습니다.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를 의정부시민 모두와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1일 민선9기 의정부시장 김원기시정구호


시정방침
- 1
일자리가 풍부한 미래도시
- 2
교통이 편리한 스마트도시
- 3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 4
교육이 강한 인재도시
- 5
경제가 살아나는 활력도시
의정부의 변화를 위한 핵심 약속
시민의 삶과 도시의 성장을 함께 바꾸는 의정부의 주요 시정 방향을 소개합니다.
반환공여지를 통한
일자리 마련
이동을 빠르게
교통이 편리한 도시
내 삶을 돌보는 도시
경기북부
교육 1번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순환체계 구축
의정부의 도약,시민과 함께 증명하겠습니다
의정부의 변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하루가 조금 더 나아지는 일에서 시작됩니다.
더 빠른 교통, 더 좋은 일자리, 더 촘촘한 돌봄,
더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의견이 의정부의 방향이 됩니다.
온라인 시장실에서 언제든 목소리를 들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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